호텔 비비에 시네마테크 - 로저 비비에의 첫 인터랙티브 무비

로저 비비에의 창립 디자이너가 마를레네 디트리히와 카트린 드뇌브를 위한 슈즈를 디자인한 것을 인연으로, 메종은 영화의 세계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는 영화에 대한 자신만의 애정에서 영감을 받아 2021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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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를 방문해 보세요

“호텔 비비에 시네마테크에 온 것을 환영해."" 로저 비비에의 새로운 프로젝트, 202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인터랙티브 플랫폼을 방문한 이들을 향해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는 이렇게 첫 마디를 건넵니다.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세트를 배경으로, 레드 컬러의 네온 불빛 아래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암체어에 앉은 그녀는 그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영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게라르도 펠로니(Gherardo Felloni)는 로저 비비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이후 매 시즌, 연극, 오페라, 퍼포먼스 아트, 카바레 같은 다양한 공연 장르와 액세서리 디자인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이벤트인 '호텔 비비에'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해 왔습니다. 이번 2021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우아함과 유머, 세련미와 대담함을 겸비한 제7의 예술, 영화를 주요 테마로 선정했습니다. 호텔 비비에 시네마테크는 한 편의 게임입니다. 다양한 영화 장르 속에서 마치 스핑크스처럼 수수께끼를 내는 이자벨 위페르를 따라가며 열쇠를 찾아야 합니다. 정답을 찾지 못하면 다시 되돌아가고, 정답을 고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단계를 통과하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바로 게라르도 펠로니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보물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일과 꽃, 환상적인 케이크들과 로저 비비에 2021 봄/여름 컬렉션이 어우러진 봄의 정원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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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봄/여름 컬렉션

로저 비비에 2021 봄/여름 컬렉션은 탐스럽게 피어난 꽃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플라워 모티브는 메종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습니다. 이번 2021 봄/여름 시즌 위해 게라르도 펠로니는 이 플라워 모티브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해석하여 다가올 새로운 계절의 설렘이 담긴 슈즈와 백, 액세서리 제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특히, 로저 비비에 장인들의 노하우는 뛰어난 솜씨로 완성된 컬렉션의 키 아이템들에서 빛을 발합니다. 과일과 꽃, 케이크가 어우러진 봄의 정원, 바로 이곳에서 로저 비비에의 2021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피어 그린과 라일락처럼 우아하고 섬세한 톤이 주를 이루며, 모던하면서도 메종의 전통을 계승한 정교함을 자랑하는 디자인이 큰 특징입니다. 아울러 이번 컬렉션에서 단연 돋보이는 섬세한 플로럴 디자인을 통해 진정한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한 호텔 비비에 시네마테크를 감상하세요

로저 비비에의 SS21 컬렉션을 만나보세요